두번째 목각상이 블랙옥션에 나온것을 찾아오려면 회원만이 가능하고 그 회원을 증명하는반지를 차도하 아버지가

갖고있는것을 알게되어 차도하에게 돌아가야만하는  요원케이는

방금전 나오며 매몰차게 이별을 이야했던것을 물러야되는상황

거침없이 걸어가며 말을한다.요원에게 사랑은 아주 유용한 하나의 방법이라고..하지만 끝말은

이번일은 불길한예감이 든다며

깜짝놀란 차도하는 더 할말이 있냐면서 말하다 키스를 도둑맞게되고 이에 당황했지만 당황하지않고

싸다구 한방

이에 돌아오는 청산유수같은 김설우의 한마디 잊으려 매롤차게햇지만 그럴수가 없다며

나두 정리할수있었으면 좋겟다고하며 사직서 취소라고 하며 돌아서간다

이에 멍한 차도하

김가드 김가드를 부르짓고있던 여운광은 다시금 아침기상시간이 느려지려하고.이에 케이가 돌아온걸 알리자

벌떡일어나 촬영출발

차도하는 케이를 향해 어떻게대해야하는지 난감 그 감정에 어쩔줄몰라하고

이런모습을 의미심장하게 바라보던 여운광은 차도하와 김가드의 사이를 떠보며간을 보는데

김설우에게 여운광은 차도하를 잘해주라고한다 .어렸을쩍처음 만났을때부터 자신에겐 동생이였다며

동생에게 잘해주라고...질투가아닌 김설우를 향한 격려와 차도하를 향한 염려였다

모승재를 잡아넣기위해 백의원은 국정원장을 찾아가 자신을 이용해서 모승재를 잡으라고 운을 띄우고

모승재쪽에 첫번째 목각상의 이동경로를 유출하고 이에 모승재 밑에 꼬봉 고스트요원이 이동현과 장팀장

의 만남의 장소에 가서 암살을 하려하지만 방탄차 이 저격실패로 위치노출 최정예 고스트요원 케이인 김설우의 시야에 잡히고 거의다 잡을 찰나에 놓치게된다

이에 모승재는 백의원에게 이 아이들이 백의원의 말을 듣는게 아니고 제말을 듣는다면서 장부를 찾아서 제 뒤통수를

치려하신것같은데..조심하시라말을 하여 백의원을 씁쓸하게한다..정보원에서 손을 써서 차도하 아버지를 가석방

시켜주고..반지의 위치를 노출시키게 하려하고.이반지를 갖고잇는 차도하의 옆에딱붙은 김설우는 그 반지의 위치를

빨리찾으려하고 근데 찾기가 힘지는 않아서 차도하의 옆에서 빨리 떨어지기는 쉽지는 않고 간질간질하게 하여 차도하의

마음은 얻어놓은상태..반지찾을 시간만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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