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처음시작부분부터 으시시
두아이는 서로 손을 잡고 있고 한아이는 따로 서있었으며 한 학생이 겁에 질린채 주저않아있다 풍비박산이 난 건물내부 사방에서 깜박이는 형광등
한 아이가 중얼거린다
나하고 여기서 나가자 내가 이렇게 만들었으니깐
(이 아이는 염력을 갖고있는것인가)
나는 아무도 없는 텅빈거리에 혼자있어
태양이 하얗게 빛나고있는데 절대 틀릴리 없는 시계는 자정을 가리키고있어
나는 궁금해져 지금은 낮일까 밤일까?
경찰 추격전이 벌어졌다 이삿짐차3대를 경찰차로 쫓고 그 앞에서 기다리는 사람은 켈로그콘프로스트로 건강해진 설현 공혜원이 막고있다
여유있는 포즈의 설현 종구를 겨눠 다가오는 탑차의 앞바퀴에 한방 그때 운전석에 함께타고있던 도정우 (남궁민)은 이리저리 움직이는 탑차의 핸들을 조절하여 거리의사람을 피해서 넘어지게하고 넘어진 탑차의화물이 쏟아지는데 그안에 금괴와 돈다발이 수두룩 뒤쫓아온 경찰들에의해 체포되는범인들이때 한건한건 도정우의 사격쏨씨 사격능력이 없다고 정평이 난것같다 공혜원이쏘지말라고 극구 말리는 것을 보면 그래도 쏜총알에 도로안내판이 떨어져서 범인을 기적시켰다...역시코믹이조금은 가미가 되야 ..재미가 있는것같다...
도로한복판에 난장판을 해놔서..
상관 황병철(김원해)에게 된통 깨지고 관종기자 이진육기자가 받았다는 살인예고편지에 대해 조사하게되고
예고된 클럽으로가서 조사하는중 파티주체한 헛소리를 하던 그가 수영장에 뛰어든후 그대로 익사해 버리는사건이 벌어진다..
또 살인현장앞에서 막지못했다며 황병철에게 또 깨진 도정우 그래서 결국 이 미스터리한 예고 살인에대해 조사를 시작하게되는되 처음살인 예고된 학생은 강간살인했지만 처벌받지않고 풀려나온 학생으로 그 학생이 스스로 뛰어내린사건이였다 근데 정해진시간에 맞춰서 건물밑으로 뛰어내리고 수영장에 뛰어 든것을 보면 혹시 최면에 걸린건 아닌지...의심이되는장면 결국 예고된 살인 편지의 단서를 푼 도정우는 팀원들을 데리고 현장을 출동 그곳에도망가는 피해자를 발견 하고 도망자는 그전에 공장안에서 여자를 강간하려다 도망가는 여자를쫓아나오다 제이미레이튼에게 일차로 당하다 도망쳐서도정우와 기차길앞에서 서로 마주치지만 도망치던 범인은 기차를 피하지않고 그대로 ㅈ구어버린다..근데 그현장에 젊은 여자가 현장을 돌아다니는 장면이 보여졌는데..그 여자가 꾸민일인것같은데......
시간이 어찌흘러갔는지도모를정도로 몰임감좋은 1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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